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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종사하는 농가가 과채 및 화훼, 과수등을 재배하여 경제성을 추구하는 온실로서 온실환경이 작물성장에 최적으로 만들며 4계절 관리비를 최소화시키는 온실이다.
일반학교 및 장애인학교 등 성장기 학생등에게 식물의 생태 실습장으로 교육하기 위해 짓는 온실이다.
유전공학 및 생명공학,농촌진흥청 등 연구 개발을 하는 목적으로 하며 특징으로는 첨단 시설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작물의 환경을 제어한다.
외부 사람들에게 관람을 시키기 위하거나 건물 및 개인이 보관하는 화분 및 희귀 식물을 보관하기 위한 온실로서 외관을 중요시 하는 온실이다.
폭과 길이를 자유롭게 주문하는 주문형 온실을 말하며,주로 한국과 일본등 동남아에서 많이 선호한다. 구조적으로 강하며 태풍 및 폭설이 많은 기후에서 선호한다.
1992년 POSCO에 의해 네델란드에서 도입되었으며 지붕에 골조가 없어 작물 생육환경이 기존온실에 비해 향상되고 자재의 규격화, 표준화로 대량 생산되며 AS가 용이하다. 온실 지붕폭이 3.2m,4m형으로 고정 되어 알미늄이 가공되고 온실폭은 6.4m, 8m, 9.6m, 12.8m로 정하여져 있다.
지붕의 폭을 3/4인 형태로 지어서 일사량을 확대한 온실을 말하며 주로 후면에 산, 또는 건물등에 의해 햇빛이 일부 차단되는 곳에 설치하는 온실
온실의 회형이 표준형이 아닌 여러 부위에 각을 주어 외관을 살린 온실로서 관람 및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온실
제일 보편적으로 농가에 보급된 형태이며,피복재는 연질필름(비닐 등)과 경질필름 (불소등)으로 주로 시공한다.
시설구조가 취약하여 자연 재해에 약하며, 생력화 장치의 미비 등 재배 환경이 좋지 않으며, 연동형은 곡부에 의한 그늘 문제와 자연환기가 미흡하며, 내부환경시설이 미흡하다.
농림부가 승인한 목민산업(주) 경량온실 모델 (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시 농림부가 보상을 해줌)
비닐하우스(저렴한 비용)과 유리온실(내부 시설 조절 능력)의 장점을 가진 온실로 저비용,고효율 첨단 기능 온실로 활용이 가능하다.
형태로는 Venlo형과 Wide Span형이 있으며, 피복재로 유리(3m, 5m, 12m/m, 16m/m, 24m/m페어)로 씌우는 온실로서 햇빛 투과율이 높아 제일 선호하는 온실이다. 초기 투자비용이 과다하여 투자비용에 상응하는 작물, 작형, 재배 방법이 필요하다.
고소득 또는 수출등이 가능한 작물재배에 적합하며 첨단 기능 온실로 가장 선호하는 온실이다.
피복재가 유리로 피복된것을 말하며 온실내 최적의 작물 성장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으며 햇빛 투과율이 가장 높다.
그러나 공사비가 많이 들고 외부의 타격에 의해 파손되며 보수 비용이 높은 단점도 있다. 유리두께로는 3mm, 5mm, 12mm, 16mm, 24mm 페어유리를 사용한다.
외부 피복재는 경질판인 폴리카보네이트로 피복하며 햇빛 투과율도 좋다. 또한 외부 타격에 강하여 파손이 전혀 안되며 피복재가 가벼워 고정 하중이 적으므로 철골조가 유리온실보다 경량화 될 수 있다.
기존의 PET판은 일자 조직으로 파손시 파손부위 전체가 파손되며 황색 변화가 일어나나 PC온실은 그 단점을 다 보완한 재질이다.
두께로는 0.8~1.5t를 주로 사용하고 빛의 산광효과를 보기위해 골판을 사용하며 주로 C-32 및 C-63을 사용하며, 각형도 사용한다.
경질필름이란 주로 불소필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현재 경질필름은 연질필름과 달리 늘어나지 않으므로 고정에 고도의 기술을 요하며 전용 알미늄이 필요하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화 및 채광도가 떨어지지 않아 효과가 좋다. 단, 피복재 표면에 끝이 날카로운 것등으로 타격을 가할시 찢어짐 현상등이 있고 일부 작물은 재배가 불가능한 것이 있다.
피복재를 PE로 제작된 비닐로 피복되는 하우스를 말한다. 무게가 가벼우므로 골조는 온실중 제일 약하나 시공이 빠르고 공사비가 저렴해 국내에 보급률이 높다.
비닐은 제작과정에 따라 제연, 안티바리어스등 기능을 첨가한 비닐 생산이 가능하며 외부 피복재로 쓰이는 두께는 0.8~1.5mm까지 이다.
비닐하우스는 변색 및 햇빛 차단율 속도 변화가 커서 채광율 저하로 인해 보통 2~3년 사이에 피복재를 교체해 준다.